디올이 고온다습한 기후에 적합한 라이트 텍스쳐의 크림을 우수한 마치 피부가 숨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기술이 적용된기술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전설적인 로즈 드 그랑빌*의 힘과 산들바람의 가벼움을 결합하여 만든 라 크렘 텍스쳐 레제르는 24시간동안 지속되는 수분공급과 함께 탁월한 피부 개선 효과를 피부에 선사합니다. 장미잎이 선사하는 센세이션을 손끝으로 느껴보세요.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결과 탄력있는 피부, 섬세한 래디언스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의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 테스트 결과.

* 다마스크 장미꽃수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은 리필 가능합니다: 오랜 아름다움을 위한 친환경적인 방식입니다.

로즈 드 그랑빌, 뛰어난 자생력으로 피부에 강력한 생명력과 활력을 불어넣는 놀라운 힘.

로즈 드 그랑빌의 이야기는 크리스챤 디올이 유년 시절을 보낸 노르망디의 저택에서 멀지 않은 그랑빌의 절벽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이곳에서 디올 연구원들은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야생 장미, 로즈 드 그랑빌을 발견했습니다.

7번의 교배 과정을 거쳐 야생 장미의 특성은 길들여지고 본연의 생명력은 강화된 오직 디올 스킨케어를 위한 장미, 로즈 드 그랑빌이 탄생했습니다. 

디올 사이언스는 15년간의 연구 끝에, 로즈 드 그랑빌이 지닌 탁월한 생명력의 원천에는 8가지 진귀한 요소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냈습니다. 마침내 디올은 보통의 장미보다 두 배 더 강력한* 로즈 드 그랑빌의 생명력을 디올 프레스티지 스킨케어에 담는 데 성공했습니다.

**올드 블러시(Old Blush) 로즈와 로즈 드 그랑빌의 저항력을 비교한 인 비보(In vivo)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