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앙브르 뉘 리퀴드 핸드 앤 바디 솝

설명

“앙브르 뉘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양극단의 만남을 통해 이루는 조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미녀와 야수의 만남을 향기로 표현한 것이죠. 터키 장미의 섬세한 부드러움과 앰버의 짙고 동물적인 면을 결합한 향수입니다. 매혹적인 이중주 안에서 상반되는 두 존재가 서로에게 이끌리는 것처럼, 깊은 밤 세련된 앰버 향이 부드럽게 물결치며 섬세함과 강인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앙브르 뉘 리퀴드 핸드 솝은 풍성한 거품으로 피부에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선사합니다. 피부를 감싸는 섬세한 향기가 은은한 잔향을 더하는, 데일리 퍼퓸 루틴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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