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플로럴 사이언스가 탄생시킨 눈에 띄는 피부 활력 효과
로즈 드 그랑빌은 오직 디올 프레스티지 스킨케어를 위해 개발된 최초의 장미입니다.
뛰어난 장미 재배자인 제롬 라토(Jérôme Rateau)가 보여준 끊임없는 인내와 까다로운 기준이 특별한 로즈 드 그랑빌을 탄생시켰습니다. 줄기에서 꽃잎에 이르기까지, 40,000여 종의 장미 중 단연 우수한 유전적 특성을 지닌 로즈 드 그랑빌은 120개 이상의 분자로 구성된 풍부한 식물화학성분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한 추출 공정
디올 로즈 가든에서 수확한 신선한 꽃잎을 이용한 새로운 추출 방법을 통해 로즈 드 그랑빌이 지닌 강력한 효능을 새로운 성분에 온전히 담아냈습니다. 특별한 자기 추출 공정을 통해 신선한 꽃에서 선택적으로 필요한 성분만을 분리해냅니다. 먼저, 꽃잎이 정원에 배치된 이동식 장치에서 냉압착됩니다. 그다음 농축액을 전자파에 통과시킨 뒤 실험실에서 원심분리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 세 가지 주요 단계를 거치면서 88가지의 장미 분자들이 분리됩니다.
로사펩타이드™
장미에 담긴 놀라운 효능과 디올의 생물학적 전문성이 이뤄낸 궁극의 조합. 특별한 추출 공정을 거쳐 얻어진 88가지 분자는 로즈 바이탈 수액 및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두 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결합하여 로사펩타이드™로 완성되며 피부 장벽에서 피부 속까지, 놀라운 활력를 선사합니다.
디올은 윤리적 생물 무역 연합(UEBT, Union for Ethical BioTrade)의 회원으로서 생물의 다양성 및 사회에 더 나은 영향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