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앤 에버

포에버 앤 에버

오 드 뚜왈렛

설명

꽃의 여왕 장미를 기본으로 한 상쾌하고 부드러운 플로랄 향이 아름다움, 여성스러움, 진지함, 그리고 사랑을 상징하는 복합적인 느낌을 담았습니다.

퍼퓨머의 한마디

자신이 꾸뛰리에이자 조향사라고 생각했던 크리스챤디올은 그의 드레스 하나하나가 보틀에서 나온듯한 향수를 만들고 싶어 했습니다.

향수의 노트 보기

만다린
프리지아 : 프리지아는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다년생의 구근 식물입니다. 섬세하고 상쾌한 플로랄 향이 쟈스민, 오렌지 꽃, 그리고 튜브 로즈의 향을 상기시킵니다. 달콤하면서 강조된 과일향을 텐더 쁘와종과 디올 어딕트 2의 하트 노트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바이올렛
다마시나 로즈 : 터키와 불가리아가 원산지인 다마시나는 에센스와 앱솔루트로 모두 사용됩니다. 조향사들이 언제나 즐겨 사용하는 향으로 미드나잇 쁘와종과 쟈도르의 하트 노트이며 오드 돌체 비타에 그 추출물이 사용되었습니다.
레더
바닐라 : 바닐라 식물의 흰 꽃은 9-10개월이 지난 후에 열매를 맺습니다. 완전히 익기 전에 열매를 거둬들이며 34개월동안 숙성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바닐라의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만들어집니다. 평온하지만 감각적인 바닐라는 듄, 텐더 쁘와종, 이쁘노틱 쁘와종, 디올 어딕트 오 드 퍼퓸, 화렌하이트 32, 그리고 퓨어 쁘와종 엑시리르의 드라이 향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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