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디올 프레스티지 라이트-인-화이트 르 프로텍터 UV 미네랄 BB SPF 50+ PA++++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즉각적으로 결점을 커버하여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해 줍니다. 데일리로 사용하여, 자외선 노출로 인한 시간의 흔적을 효과적으로 보정해 보세요. 선스크린의 섬세한 텍스처가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줍니다.

민감한 피부에 테스트를 거친 새로운 틴티드 포뮬러에는 95%의 자연 유래 성분*과 미네랄 유래 UV 필터가 담겨있습니다. 일상 속 다양한 움직임에 작용하는 스트레치 테크놀로지를 통해 마스크를 쓰거나 벗을 때 생기는 마찰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굴곡이 있는 피부 표면에도 가볍게 밀착되어 하루 종일 피부 촉촉하게 유지해 주고 10시간 동안 지속되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합니다.

로즈 드 그랑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포뮬러에 더해진 일루미네이팅 & 브라이트닝 효과의 화이트 로즈와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안정화된 비타민 C) 성분***이 자외선 노출로 인한 시간의 흔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피부에 새겨진 주름과 칙칙한 피부톤이 눈에 띄게 커버됩니다.

* 자연 유래 성분 함량은 ISO 16128에 따른 단순 계산결과로 식약처 기준에 따른 ‘천연화장품’에 해당한다는 의미 아님.
**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결과.
*** 성분에 대한 인 비트로(In vitro) 테스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