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포에버 톤업 쿠션 리필

디올 포에버 톤업 쿠션 리필

칙칙해진 피부를 보정하는 산뜻한 글로우 메이크업 베이스 - 탁월한 지속력 및 24시간* 수분 공급 효과 - SPF 45 PA++

설명

디올 포에버 톤업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투명한 광채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베이스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페이스 메이크업 루틴의 첫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산뜻하게 빛나는 피부 결로 연출해주는 동시에 24시간* 동안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컬러 보정 효과로 피부 톤을 화사하고 균일하게 연출해 주는 두 가지 쉐이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디올 포에버 톤업 쿠션은 과학적 컬러 측정법과 상호 보완적인 컬러의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아시아인의 피부 톤에 맞게 피부 톤을 보정하고 투명한 광채를 연출하는 "톤업" 효과를 선사합니다. 블루 피그먼트가 함유된 #02 라일락 컬러는 옐로우 언더톤의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살구빛 톤의 #01 아프리콧 컬러는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혀줍니다.
 
아이리스 추출물이 함유된 메이크업 베이스는 수분을 공급하고 SPF 45 PA++ 효과를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루 종일 필요할 때마다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루틴에 베이스로 추가 시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더욱 높여주며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줍니다.
 
리필 제품은 별도로 판매됩니다.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와 호환됩니다.
 
*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시험 결과

장점

디올 포에버 톤업 메이크업 베이스는 칙칙해진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즉각적인 컬러 보정 효과로 맑고 투명한 광채를 연출하고 24시간* 동안 수분을 공급하여 피부에 생기를 더해줍니다.
 
*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시험 결과

쉐이드

디올 포에버 톤업 쿠션의 두 가지 쉐이드는 즉각적인 컬러 보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에 투명한 광채를 더해 줍니다.
 
- 01 아프리콧: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살구빛 쉐이드
- 02 라일락: 옐로우 언더톤을 보정하는 라일락 쉐이드

사용 팁

1. 물방울 모양의 퍼프로 쿠션을 눌러 적당량을 덜어냅니다. 원하는 피부 표현 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2.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펴 발라줍니다. 포뮬러의 효과와 산뜻함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도록 쿠션 덮개를 꼭 닫은 뒤 보관합니다.
3. 언제든지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하여 피부에 눈부신 생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전체 세부 정보 보기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를 화사하게 보정하는

글로우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 쿠션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톤업 쿠션은
칙칙한 피부톤을 보정하고,

촉촉한 수분을 공급해주어 오래도록 화사하게
빛나는 메이크업을 유지해 줍니다.
취향에 맞게 케이스와 리필을 선택해
완성하는 나만의 쿠션
블랙 까나쥬가 돋보이는 클래식 케이스와
"Christian Dior" 밴드로 장식된
핑크 & 베이지 리미티드 에디션 등

당신의 취향에 맞는 꾸뛰르 쿠션 케이스를 선택해보세요.
케이스와 함께 원하는 쿠션 리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W TO
*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시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