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포에버 톤업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하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투명한 광채를 연출하는 메이크업 베이스입니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페이스 메이크업 루틴의 첫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산뜻하게 빛나는 피부 결로 연출해주는 동시에 24시간* 동안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컬러 보정 효과로 피부 톤을 화사하고 균일하게 연출해 주는 두 가지 쉐이드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디올 포에버 톤업 쿠션은 과학적 컬러 측정법과 상호 보완적인 컬러의 특성을 활용하여 다양한 아시아인의 피부 톤에 맞게 피부 톤을 보정하고 투명한 광채를 연출하는 "톤업" 효과를 선사합니다. 블루 피그먼트가 함유된 #02 라일락 컬러는 옐로우 언더톤의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살구빛 톤의 #01 아프리콧 컬러는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밝혀줍니다.
아이리스 추출물이 함유된 메이크업 베이스는 수분을 공급하고 SPF 45 PA++ 효과를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하루 종일 필요할 때마다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루틴에 베이스로 추가 시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더욱 높여주며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줍니다.
리필 제품은 별도로 판매됩니다.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와 호환됩니다.
*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시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