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프레스티지 르 프로텍터 UV 쥬네스 에 뤼미에르 쉬어 글로우는 피부를 자극하는 외부 요인과 다양한 빛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줍니다. 피부를 보호하고 결점을 커버하여 투명한 빛을 일깨워주는 3중 작용으로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해 줍니다.
SPF 50+ PA++++ 포뮬러가 피부를 보호하고 24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줍니다. 화이트 로즈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디올 최초로 로즈 드 그랑빌 수액과 안정화된 비타민 C 유도체 성분을 더해 피부 노화의 징후를 케어해줍니다.
얼굴 주름은 물론 피부 결점이나 칙칙해진 부분에도 집중 작용하여 피부는 젊고 건강해 보이며 투명한 빛으로 환하게 빛납니다. 피부는 효과적으로 보호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합니다. 사용할수록 피부에 은은하게 빛나는 섬세한 광채를 경험해 보세요.
피부에 견고하게 밀착되는 텍스처로 다양한 얼굴 움직임이나 마찰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포뮬러에 함유된 매티파잉 파우더는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결을 균일하게 정돈해 줍니다.
디올 프레스티지 르 프로텍터 UV 쥬네스 에 뤼미에르 쉬어 글로우 SPF 50+ PA++++를 메이크업 루틴의 첫 단계인 프라이머로 사용하면, 피부를 정돈해 주고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파운데이션의 화사한 컬러를 보다 더 오래 지속시켜줍니다.
*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결과.